거상 유자본 초반 테크트리(10만원)

안녕하세요 잡동사니 관리자 입니다.

현재 거상-해태 서버에 플레이중인 유저 입니다.

이 글은 다른 서버와는 무관하며 제가 플레이하고있는 해태서버 기준으로 만든 거상 유자본 유저들(소자본)의 공략집입니다.

1. 돈은 어떻게 사는게 좋은가?

2. 돈이 생기면 처음으로 해야할게 무엇인지?

3. 사냥터는 어디로 가는게 좋냐?

 

1.

 거상은 현금거래를 금지하고있는 게임니다. 절대 매니아, 베이에서 돈을 사지 마세요. 걸리면 몰수 처리 당합니다.

간혹 가다 안걸리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안정성을 위해서 매니아나 베이 거래는 피해주세요.

그럼 어떻게 돈을 만드냐?

일단 거상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충전후 게임상에서 아이템을 판매를 하셔도 되고 10만원을 비율로 파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아이템으로 파실경우에는 봉인의돌을 사셔서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점에서 캐시로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021.05.02일 기준 봉돌(봉인의돌)은 1.4(1억4천)에 팔리고있습니다.

10만원이을 전부 봉돌을 사신다면 봉돌20개 거상게임머니로는 28억가량을 보유하고 계실껍니다.

2 .

 이제 저희는 28억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호선을 사신다고해도 괜찮습니다. 호선은 현 해태섭 기준으로 20억가량 합니다.

호선은 210렙제 임으로 지금 사셔도 호선을끼시고 사냥을 하시기는 어려우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어떻게 본캐 렙을 올리냐 210까지 경험치는 제가 올려놓은 경험치표를 보시면 4,586,384,520 약 46억의 경험치를 필요로 합니다.

그럼 호선을 말고 다른걸로 어떻게 렙을 올리냐 하시는데 치유사를 210레벨 차유사(85,000,000)와  뇌전구슬(7~8억) 이를 아울리 광탄치유라고 불리고 있으며 광탄치유셋트로 사실경우 8~9억정가량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럼 치유사와 뇌전구슬을 사고 나면 20억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거상은 도핑이라는거를 해야합니다. 일취월장,다다익선,도발부가 용병과 본캐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변신주문서 같은경우는 본캐릭에 경험치를 추가해주는 역활을합니다.

이건 사셔서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사냥에는 무방하니 본인이 선택하시면됩니다.

또 만렙음양사라는 디버프 걸어주는 용병을 사야하는데 이 놈이 무기를 꺼야 주박청음이라는 스킬을 써서 디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에 주박청음 걸어주는 방울도 필히 구매하셔서 사냥하시길 바랍니다!

ex) 음양사는 죽박청음, 염력사는 허영갑주의 디버프를 사용합니다. 스킬에 맞는 디버프를 고용하여 쓰세요~! 광탄치유는 죽박청음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장수,사천왕 등 스킬에 맞는 디버를 정리해서 올려놓겠습니다.

3.

 이제 광탄치유라는 딜러는 저희는 마련했습니다.

이제 사냥터는 얼음성 1층 얼음게와 얼음성 2층의 얼음나무를 잡으시면서 나오는 아이템들도 돈을 마련하시면서 본캐릭렙을 올리시면됩니다.

 

 

얼음게	경험치: 36000 저항력: 타저 250%, 마저 245% 스킬: 원거리공격, 영혼파(5연속공격,100%명중), 주박 조합: +얼음해골전사 드랍: 생명의정수, 차가운 영혼석, 차가운 집게발, 불랑기포 장소: 얼음성1층

거대얼음나무

경험치: 48000, 저항력: 타저 255%, 마저 260% 스킬: 원거리얼음공격, 영혼파, 조합: +얼음술사 드랍: 생명의정수, 차가운 영혼석, 물의정수, 혈응조도 장소: 얼음성2층

여기서 본캐릭이 150이 되면 2차전직이라는걸 할수있는데 150에 바로 2차전직을 해주고 2차전직후 다시 거대얼음나무 또는 얼음게를 잡으시면서 본캐 레벨을 200까지 올리시고 청랑을 잡아주시면서 210을 만들어서 호선의인형을 껴주시면 첫출발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캐릭을 200까지 올리가 저희가 청랑을 잡는 이유는 본캐를 빨리 210을 찍고 호선의인형을 쓰기위해서입니다.

호선을 쓰시기 시작하시면 사냥의 질이 달라지니 다들 힘내세요!

 

(ex) 잡동사니관리자의 의한 부족한 지식이었습니다. 추가로 질문이나 문의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들도 댓글로 적어주시면 정리해서 글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